Koala Station Fruity Red 2006, Australia
Koala Station Fruity Red 2006,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산 레드와인, 품좀 모름, 알코올 11%

처음 마셔보는 오스트레일리아 産 와인이다.

향은 약간 답답한 느낌.


한 입 마셔보면, 약간 텁텁하면서 씁쓸한 맛이 느껴진다. 약간은 시큼한 맛도. 하지만 그 뒤를 이어서 어느 정도 강하게 느껴지는 단 맛. 시간이 지나면 점점 단 맛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한 입 더 마시면 단 맛이 더 강해진다. 이후 계속 마시면 마실수록 쓴 맛 보다는 단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알코올은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확실히 취할 수 있는, 나름대로 도수가 있는 와인이다.


달콤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권할만한 물건은 아니지만, 피자나 치즈, 다른 고기 종류와는 잘 어울린다. 전기구이 통닭을 곁들였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편. 앞으로 기회가 되면 오스트레일리아 산 와인들도 신경을 좀 써 봐야겠다.

코알라 로고 접사. 녹색으로 칠해주고 싶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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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ciski | 2007/04/05 17:26 | 와인과 식당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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