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e Le Molere 2006, Italia

Sante Le Molere 2006, Italia


이탈리아산 레드와인, 750ml, 알코올 10%.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달콤한 와인이다.

코르크를 딴 순간 느낀 것은.

Dolce Dorimaan 하고 어째 비슷하다?


맛과 향기가 정말 흡사하다. 다만 이쪽이 조금 더 향과 맛이 연하다는 느낌이다.
맛이 연한 탓인지, Dolce Dorimaan에 있었던 약간 떨떠름한 마무리조차 이쪽에는 없다.
마찬가지로 블루베리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쪽은 어느 정도 포도주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포티드 와인이 아닌가 싶긴 한데, 어쨌든 잘 마셨다.

아무래도 다음 번에는 좀 덜 달콤한 녀석을 찾아봐야겠다.
어째서 적포도주는 달면 달고 쓰면 쓴 걸까. 중간이 없다, 중간.



그래도 가격도 싸고 가족 간의 호응도 등을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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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ciski | 2007/02/27 13:47 | 와인과 식당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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